
20만 평 숲 속에서 만나는 튤립과 벚꽃, 가족과 함께 걷는 꽃길의 추억2025년 용인 자작나무숲 봄꽃축제는 4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리에서 펼쳐집니다.약 20만 평에 달하는 드넓은 자작나무숲에 만개한 봄꽃들은튤립, 벚꽃, 철쭉, 목련, 수선화까지 지난해보다 3배 많은 꽃들로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봄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축제입니다. 숲 전체가 인생샷 배경, 테마별 포토존으로 사진 명소화자작나무길을 따라 테마별 포토존이 곳곳에 조성되어연인,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이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튤립밭과 벚꽃터널, 나무 사이로 퍼지는 봄빛을 배경으로"사진 한 장으로 봄을 담을 수 있는 곳"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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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5. 07:00